
클론코딩 강의를 들으면서 점점 구조가 복잡해지고, 어려워지고 있음을 몸소 느끼고 있다. 오늘 배운 부분은, 실제 Slack에서 워크스페이스를 API통신을 활용하여 만드는 것이다. 우선 시작하기에 앞서 스타일링은 전부 Slack의 개발자도구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이므로, 따로 말할 게 없다는 점을 밝힌다. styled-components를 사용하긴 했지만, 이마저도 결국 뭐 직접 짠 거는 아니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될 것 같다. 사실 중요하지도 않고. 간단해 보이지만,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함수가 필요하다. + 버튼을 눌렀을 때 모달을 불러오는 것이라든지, 모달의 우측상단 X 버튼을 눌렀을 때 모달이 꺼지는 것이라든지.. 우선 페이지와 컴포넌트로 나눠서 설명을 해야할 것 같다. 1. 컴포넌트 이..

프로미스 자바스크립트와 노드에서는 주로 비동기를 접한다. 특히 이벤트 리스너를 사용할 때 콜백 함수를 자주 사용한다. ES2015부터는 자바스크립트와 노드의 API들이 콜백 대신 프로미스(Promise) 기반으로 재구성되며, 악명 높은 콜백 지옥 현상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따. 프로미스는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객체이므로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자료들을 참고해서라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프로미스는 다음과 같은 규칙이 있다. 먼저 프로미스 객체를 생성해야 한다. const condition = true; // true면 resolve, false면 reject const promise = new Promise((resolve, reject) => { if (condition) { resolve("성공"..